홍준표 "보수 망친 尹·한동훈보다 나쁜 건 국힘 중진" 원색 비난

제주방송 김재연 2025. 6.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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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은 중진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라며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보수세력을 망친 주범은 윤석열, 한동훈 두 용병과 그들과 부회뇌동한 국힘 중진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의 선거운동 도움 요청에도 끝까지 응하지 않던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SNS 등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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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일주일 전 미국 하와이에서 귀국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은 중진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라며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보수세력을 망친 주범은 윤석열, 한동훈 두 용병과 그들과 부회뇌동한 국힘 중진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경쟁력이 없고 두 용병 밑에서 조아리며 이익을 챙긴 중진들이 오히려 더 나쁜 놈들"이라며 "이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국힘은 살아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혁신을 외쳐본들 부패하고 무능한 혁신 대상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그 당이 혁신될리 있겠나"라며 "3대 특검을 막을 사람도, 이재명 독주를 막을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종국적으로 통진당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며 "결국 한국 보수세력은 초토화된 폐허 위에서 다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로 향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의 선거운동 도움 요청에도 끝까지 응하지 않던 홍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SNS 등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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