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 대통령 나토 참석해야…이스라엘·이란 휴전, 불참 사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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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해 '자유 민주 국가 진영' 정상들과 함께해 한국이 세계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핵심 일원이란 점을 각인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미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 후 이스라엘-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당초 발표했던 불참 사유는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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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해 '자유 민주 국가 진영' 정상들과 함께해 한국이 세계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핵심 일원이란 점을 각인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미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 후 이스라엘-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당초 발표했던 불참 사유는 더 이상 핑계가 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취임 이후의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면서도 "여러 가지 국내 현안과 중동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저히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바뀐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도 국정 운영에 필요한 능력"이라며 "대통령의 자리를 국가안보실장이 대신하는 전례 없는 '대타 외교'는 대한민국 외교의 존재감을 스스로 희석시키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제 무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긴밀한 정상외교를 펼쳐야 시기이지 남 눈치 보며 우방과 선진국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미국과의 만남을 피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한미 양국 간에는 관세 문제부터 국방비와 방위비 증액, 북핵 대응 등 산적한 현안이 쌓여있는 만큼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의중을 확인하고 굳건한 안보동맹과 경제협력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살려야 한다"며 "'이재명식 실용 외교'가 말뿐이 아니라면 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뒤로 숨지 말라. 지금은 국익을 위한 통 큰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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