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5년간 149곳 적발

김도윤 2025. 6.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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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5년간 도내 건설업 불공정거래업체(페이퍼컴퍼니) 149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위반 건수, 국토교통부 자료, 공사 수주내용 등을 분석해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방식이다.

도내 건설업체가 약 2만곳에 달해 전수 조사할 수 없는 만큼 위반 가능성이 큰 업체를 우선 선별하고자 이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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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5년간 도내 건설업 불공정거래업체(페이퍼컴퍼니) 149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위반 건수, 국토교통부 자료, 공사 수주내용 등을 분석해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방식이다.

도내 건설업체가 약 2만곳에 달해 전수 조사할 수 없는 만큼 위반 가능성이 큰 업체를 우선 선별하고자 이 시스템을 활용했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까지 5년간 우선 점검 대상 업체 559곳을 선별했으며 이 가운데 149곳을 적발해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 했다.

경기도는 중복단속을 방지하고 기존 점검업체는의 조사를 유예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능을 향상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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