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민석은 최적임자…검찰, 수사로 총리 인사 개입시 좌시 안할것”

신지혜 2025. 6. 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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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적임자라며 청문회를 통해 각종 의혹이 해소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는 비상한 리더십으로 내각을 지휘하고, 나라 안팎의 복합 위기를 돌파할 추진력 있는 국무총리가 필요하다"며 김 후보자가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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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적임자라며 청문회를 통해 각종 의혹이 해소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는 비상한 리더십으로 내각을 지휘하고, 나라 안팎의 복합 위기를 돌파할 추진력 있는 국무총리가 필요하다”며 김 후보자가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가 국민께 확실한 신뢰를 드릴 거라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자 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한 검찰을 향해 “미리 경고한다”며 “수사를 핑계로 총리 인사에 개입한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문진석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김 후보자의 미신고 재산 의혹에 대해 “김 후보자는 18년간 정치권을 떠나 정기적으로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수입 지출을 정확히 증명하라는 것은 과하다”며 “부정기적인 수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증명이 굉장히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의원은 “객관적으로 김민석의 인품과 자질이 한덕수 전 총리 인품과 자질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야당이 새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 발목을 잡으면 국민적 비판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동안 제시됐던 많은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 후보자가 성실하게 해명해왔고 관련 자료도 제출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 납득하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약간은 자금 불투명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거싱 불법은 아니다”라며 “경조사비나 출판기념회에 관해선 법적인 신고 의무가 없다. 바람직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불법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명이 된다”고 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 후보자가 “18년 동안 너무 고생했지 않느냐. 얼마나 눈물 젖은 빵을 많이 먹었겠느냐”면서 “제가 만났을 때 ‘그동안 어떻게 살았느냐, 이렇게 어렵게 살 수도 있느냐’고 했더니 ‘정말 힘들었다’고, ‘그렇지만 부정한 걸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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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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