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기부’ BTS 슈가에…팬클럽도 하루새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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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31)가 50억원을 기부해 '민윤기 치료 센터' 건립에 나선 가운데, 팬덤 '아미(ARMY)'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민윤기 치료 센터'에 대한 일반 기부금이 2억원을 넘어섰다.
슈가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실에는 기부 문의가 빗발쳤고, 병원은 공식 홈페이지에 민윤기 치료 센터 전용 후원 항목을 긴급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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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31)가 50억원을 기부해 ‘민윤기 치료 센터’ 건립에 나선 가운데, 팬덤 ‘아미(ARMY)’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하루 만에 2억원이 모였다.
24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민윤기 치료 센터’에 대한 일반 기부금이 2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전날 슈가의 기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 하루 만의 일이다.
슈가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약 7개월간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와 함께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직접 아이들과 만나 교감하는 활동도 벌였다. 병원 측은 전날 착공식을 열고, 센터는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언어, 심리, 행동 치료 등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치료와 연구가 병행되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슈가의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실에는 기부 문의가 빗발쳤고, 병원은 공식 홈페이지에 민윤기 치료 센터 전용 후원 항목을 긴급 개설했다. 개설 6시간 반 만인 오후 3시 30분께 모금액은 1억원을 돌파했고, 이후 1억원이 추가돼 총 2억원이 모였다.
SNS에서도 “어떻게 기부할 수 있냐”는 해외 아미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병원 측은 해외 송금 채널 개설도 검토 중이며, 향후 기부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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