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초호화 첫돌 선물, 9억원 짜리 '핑크 롤스로이스'

이재윤 기자 2025. 6. 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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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의 자산가가 딸의 1살 생일에 롤스로이스 차량을 선물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거주하는 인도계 억만장자 사티시 산팔(Satish Sanpal)이 생후 1년 된 딸 이사벨에게 50만 파운드(한화 9억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롤스로이스를 선물했다.

산팔은 딸 이사벨라의 첫 생일 및 아버지의 날을 맞아 분홍색 롤스로이스 팬텀을 증정하는 장면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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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시 산팔이 자신의 딸 생일 선물로 맞춤형 롤스로이스를 선물했다./사진=사티시 산팔 SNS 화면캡쳐

인도 출신의 자산가가 딸의 1살 생일에 롤스로이스 차량을 선물해 화제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거주하는 인도계 억만장자 사티시 산팔(Satish Sanpal)이 생후 1년 된 딸 이사벨에게 50만 파운드(한화 9억2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롤스로이스를 선물했다.

산팔은 딸 이사벨라의 첫 생일 및 아버지의 날을 맞아 분홍색 롤스로이스 팬텀을 증정하는 장면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량 키를 딸에게 건네는 모습과 함께 초호화 장식이 펼쳐진 실내 공간이 담겨 있다.

이 차량은 영국에서 특별 제작돼 아랍에미레이트로 운송됐으며, 실내는 분홍색과 흰색 가죽 시트로 꾸며졌다. 차량 문 옆에는 '이사벨 축하해'란 문구와 아이의 이니셜 'ISS'가 새겨져 있다. 영상 속에서 산팔 가족들은 또 다른 롤스로이스를 타고 파티장에 도착했고 행사장에는 대형 곰인형과 풍선, 분홍 카펫, 웅장한 이중문이 설치돼 있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사벨라는 선물 공개 이후 직원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장면은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전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넘쳐나는데, 아기에게 롤스로이스는 너무 과하다"며 비판했고, 또 다른 이는 "과시적이고 천박한 부의 전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성공한 사람이 가족에게 잘해주는 게 왜 문제냐"는 의견도 나왔다.

산팔은 이번 선물 외에도 지난 2월 두바이 최고급 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Atlantis The Royal)에서 딸과 함께 파티를 열기도 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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