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레저카트 뒤집혀 화재…전신 화상 16세, 한 달 만에 사망

홍수영 기자 2025. 6.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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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서 레저카트를 타다 사고를 당한 10대 남학생이 결국 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던 A군(16)이 사고 25일 만인 지난 22일 사망했다.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서 레저카트를 몰고 커브 길을 돌다가 이탈방지용 타이어와 충돌, 전도되면서 불이 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A군은 소방헬기로 서울로 이송된 후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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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난달 제주에서 레저카트를 타다 사고를 당한 10대 남학생이 결국 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 소재 종합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던 A군(16)이 사고 25일 만인 지난 22일 사망했다.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서 레저카트를 몰고 커브 길을 돌다가 이탈방지용 타이어와 충돌, 전도되면서 불이 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A군은 소방헬기로 서울로 이송된 후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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