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선’ 유성엽 전 국회의원 별세
정상훈 기자 2025. 6.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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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24일 별세했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유 전 의원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했다.
20대 국회에선 국민의당 소속으로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을 거쳐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고, 지난 5월 말 전북 진안군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려 투병 중 이날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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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엽 전 의원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유 전 의원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했다.
정계 입문 이후 두 번의 정읍시장을 역임한 뒤 18대 국회부터 내리 3선 고지에 올랐다. 20대 국회에선 국민의당 소속으로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을 거쳐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고, 지난 5월 말 전북 진안군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려 투병 중 이날 숨을 거뒀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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