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감자 135t 매입…600곳 구내식당서 선보이는 ‘이곳’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2025. 6.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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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는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첫 품목으로는 충남 서산시와 협업해 대표 특산물인 '해풍 감자'를 활용한 급식 메뉴를 다음 달 전국 600여개 사업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각 급식 사업장에서 서산시의 특산물인 해풍 감자, 뜸부기쌀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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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맛-닿음 프로젝트’
전국 사업장서 국산 농산물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맛-닿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산 감자를 활용한 단체급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맛-닿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산 감자를 활용한 단체급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 ‘맛으로 마음이 닿다’는 의미로 프로젝트명을 정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첫 품목으로는 충남 서산시와 협업해 대표 특산물인 ‘해풍 감자’를 활용한 급식 메뉴를 다음 달 전국 600여개 사업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산 해풍 감자를 지역 농가에서 135t 매입하기로 했다.

또 각 급식 사업장에서 서산시의 특산물인 해풍 감자, 뜸부기쌀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이 프로젝트를 연중 운영하기 위해 무, 양상추 등 농산물 주요 산지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기획·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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