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 공격 멈추면 대응 않겠다"

변휘 기자 2025. 6. 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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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SNS(소셜미디어) X 게시글에서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휴전이나 군사 작전 중단에 대한 '합의(AGREEMENT)'는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아락치 장관은 "이스라엘이 테헤란 시간으로 오전 4시(한국시간 오전 9시30분)까지 이란에 대한 '불법적 침략'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그 이후에 대응을 계속할 의향이 없다"며 "군사 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중에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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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합의는 아직"…24시간 후 최종 결정할 듯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51차 이슬람협력기구(OIC) 외무장관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루트피 크다르 의회 센터에서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6.22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24일(현지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SNS(소셜미디어) X 게시글에서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휴전이나 군사 작전 중단에 대한 '합의(AGREEMENT)'는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만 아락치 장관은 "이스라엘이 테헤란 시간으로 오전 4시(한국시간 오전 9시30분)까지 이란에 대한 '불법적 침략'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그 이후에 대응을 계속할 의향이 없다"며 "군사 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중에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에서 아락치 장관이 언급한 시각은 앞으로 24시간 후인 오는 25일 새벽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이스라엘의 침략에 대한 응징을 위한 우리 군의 강력한 군사 작전은 (24일) 새벽 4시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됐다"고 덧붙였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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