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사우디서 호날두와 재회하나? 英 매체, "맨유와 알 나스르는 이미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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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피플스 펄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를 이적시키기 위해 알 나스르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우디 프로리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선수를 처분할 예정인 맨유를 주시해 왔다. 클럽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 알 힐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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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전 레알 마드리드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알 나스르가 그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더 피플스 펄슨'은 지난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를 이적시키기 위해 알 나스르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우디 프로리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선수를 처분할 예정인 맨유를 주시해 왔다. 클럽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 알 힐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우디 프로리그의 맨유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브루노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의 계약을 제시했지만, 그는 맨유에 계속 남기를 원하며 계약을 거절했다. 이후 이적이 거의 확실하지만 팀을 구하지 못한 제이든 산초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노리고 있다. 그리고 알 나스르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는 카세미루에 눈독 들이고 있다.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지지라'를 인용한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재인용, "알 나스르가 프리미어리그의 거물 카세미루 영입에 근접했다. 2022년 여름 약 7,000만 파운드(약 1,294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33세 카세미루의 이적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던 그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사우디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잔류했고 지난 시즌보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의 전술에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부상했다"라고 전했다.
사진=풋볼원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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