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체험 '궁, 바퀴를 달다' 참가자 10% 확대…경기·인천 집중 대상

이수지 기자 2025. 6. 24.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궁궐 체험 행사 '궁, 바퀴를 달다' 참가자가 2200여명으로 늘어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궁궐 체험 행사 '궁, 바퀴를 달다'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보다 10% 늘려 220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방문형 궁궐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찾아가는 궁궐 체험 행사
24일~7월1일 참여 기관 모집…2200명 모집
[서울=뉴시스] 국악 3중주 관람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5.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궁궐 체험 행사 '궁, 바퀴를 달다' 참가자가 2200여명으로 늘어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궁궐 체험 행사 '궁, 바퀴를 달다'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궁, 바퀴를 달다' 궁궐을 방문하기 어려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찾아가 궁궐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행사다. 2020년 첫 시행 후 지금까지 전국 149개 기관에서 6512명이 참여했다.

올해 '궁, 바퀴를 달다'는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수혜 인원이 적었던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를 집중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운영한다.

이 지역에 소재한 특수학교·소외 청소년 기관·국가유공자 관련 기관 등도 참여 대상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보다 10% 늘려 220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방문형 궁궐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궁궐 체험 프로그램 '경복궁 별빛야행'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서울=뉴시스] 경복궁 별빛야행 영상 관람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5.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자들은 경복궁 탐방 영상을 관람하고, 궁중 복식을 체험하며, 전통 병과를 맛보게 된다. 각 기관 특성과 수요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내달 1일까지 국가유산진흥원 웹사이트 주요알림과 경기·인천 소재 기관에 발송된 공문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