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연임…임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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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24일 서울시와 공단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차질 없는 기관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한 이사장에 대한 연임을 결정했다.
한 이사장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서울시설공단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시설공단은 한 이사장 임기 중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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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부분 긍정 평가"
2022년부터 공단 수장으로…吳 비서실장 경력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한 이사장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서울시설공단을 맡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서울시설공단은 한 이사장 임기 중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2022년 코로나19 예방·대응노력과 업무연속성 구축을 인정받아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고, 행안부 경영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종합우수’를 획득했고 서비스 품질 혁신활동으로 뛰어난 경영성과를 만든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 서비스 혁신 부문 국무총리 표창도 수훈했다.
지난 2023년에는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노후 인프라 안전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재난 예방 및 대응 능력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4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근에는 장애인 복지증진 노력을 인정받아 ‘2025 서울특별시 복지상 우수상’도 수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임추위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한 이사장이 그동안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 이사장은 강원도 속초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졸업 후 특채로 서울특별시청에 들어와 인재개발원 원장 직무대리, 산업경제정책관, 한강사업본부 본부장,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당시인 2009년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2022년 6월부터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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