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융복합 스케일업' 경남·진주 6개 기업…3년 27억

정경규 기자 2025. 6. 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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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스케일업(Scale-up) 지원사업(1차 연도)'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의 전문 연구진과 1대1 매칭을 통해 매출 연계를 위한 스케일업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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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간접 매출 100억·고용 30명 목표
[진주=뉴시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스케일업(Scale-up) 지원사업(1차 연도)'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한국세라믹기술원 제공) 2025.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스케일업(Scale-up) 지원사업(1차 연도)'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스케일업은 경남도와 진주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확산과 상용화를 통한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3년간 27억원이 지원된다. 1단계와 2단계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사업 아이템을 매출과 연계해 확실한 성과를 담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공적으로 개발된 시제품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케일업 제조공정 지원, 홍보·전시 지원, 신뢰성·판매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3단계 사업 완료 시 직·간접 매출 100억원 이상 달성 및 3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도출된 60개의 시제품 중 화재 안전성을 높인 전고체 배터리용 봉지재와 멤브레인, 전기발전소용 스마트 보온재, 항공기용 직물 등 매출 성과가 기대되는 6개 아이템(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의 전문 연구진과 1대1 매칭을 통해 매출 연계를 위한 스케일업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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