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우기 대비 도로 배수시설 일제 정비

유형재 2025. 6. 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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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도로 침수 예방과 원활한 우수 처리를 위해 오는 7월 초까지 도로 배수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정비는 천곡동과 북평동 등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우기 이전에 도로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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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동·북평동 등 시가지 도로측구 빗물받이 준설
동해시, 배수시설 정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주요 도로 침수 예방과 원활한 우수 처리를 위해 오는 7월 초까지 도로 배수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정비는 천곡동과 북평동 등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보유 중인 다목적 차량과 건설과 소속 현장대응 기동처리반을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등 퇴적물을 준설한다.

앞서 시는 해안로 도로측구 빗물받이의 퇴적토 준설을 완료했으며, 청운 지하차도와 노봉·북평 배수펌프장에 쌓인 퇴적물도 모두 제거했다.

또한 국도 42호선 백복령 구간에서는 도로측구에 떨어진 나뭇가지 등 잔재물도 정비를 마쳤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우기 이전에 도로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 배수시설 정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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