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같진 않아서"...포스테코글루, EPL 돌아와 토트넘과 '적'으로 만난다? "이르면 11월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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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안기고 떠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시 영국에 돌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전문 해설가인 이언 다크는 '토트넘홋스퍼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제안이 들어오는걸 볼 수 있었다"며 "그는 셀틱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했고, 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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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토트넘에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안기고 떠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시 영국에 돌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전담 매체인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예상보다 빨리 영국 축구 무대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팀이 리그에서 22번이나 패배한 처참한 직전 시즌 이후 그는 경질됐고, 이제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에게 바통이 넘어갔다. 하지만 그는 다시 복귀해 이전 소속팀을 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을 지난 두 시즌 동안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 달 7일 경질됐다.

일본 J리그, 스코틀랜드 리그 등을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했다. 부임 초에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호평받았지만, 2년 차인 24-25시즌에 접어들자 한계에 부딪혔다. 특히 직전 시즌은 리그에서 강등권 직전인 17위까지 추락, 역대 최악의 성적을 선보였다.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도 연달아 탈락하며 대부분의 우승 기회를 놓쳤고 주전들이 줄부상을 입으며 팀이 전반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달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꺾으며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
직전까지 토트넘의 우승 기록은 2008년 기록한 리그컵 우승이 마지막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그 17위와 17년 만의 우승 트로피를 동시에 일궈내는 극과 극의 시즌을 만들었다.
또 팀의 유로파리그 우승은 83-84시즌 이후 자그마치 41년 만에 이뤄진 성과였다. 하지만 팀은 리그 성적 등 여러가지 요소를 고민한 끝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최종적으로 경질하기에 이르렀다. 후임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으로 지난 13일 선임이 공식 발표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자 그의 고향인 호주 멜버른 시장이 "해고 결정을 재고하라"며 공식 SNS에 글을 쓰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한 타 리그에서의 러브콜이 전해지기도 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최근 손흥민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다고 알려진 사우디 클럽 중 알 아흘리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후 리즈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등과 연결됐다"고 밝혔다.
축구 전문 해설가인 이언 다크는 '토트넘홋스퍼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제안이 들어오는걸 볼 수 있었다"며 "그는 셀틱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했고, 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에게 들어오는 제안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원한다면 11월까지 지켜보면서 감독을 바꾸고 싶어하는 팀들을 보고 기다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는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것 같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처럼 1년 동안 휴가같은 것을 즐길 성격은 아니다. 다시 현장에 나가 지휘봉을 잡고 싶어할 것이다. 그는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하며, 자신이 성공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팬과 언론들에게 증명하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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