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가담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이란 선수 1명 더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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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이란 선수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기존에 성폭행 혐의로 수사하던 20대 이란 선수 2명과 30대 코치 1명과 더불어 추가로 20대 이란 선수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구미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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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아시아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이란 선수가 1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북 구미경찰서는 기존에 성폭행 혐의로 수사하던 20대 이란 선수 2명과 30대 코치 1명과 더불어 추가로 20대 이란 선수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구미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이란 선수 2명과 코치 1명을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CCTV 분석 과정에서 A씨도 현장에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당일 저녁 A씨를 체포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직접적으로 성폭행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소명하기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가 추후 수사를 통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입건했다.
아울러 검찰 수사 결과 코치는 선수들이 피해 여성을 성폭행 하자 망을 보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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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정진원 기자 real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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