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개막…“자유의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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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네 번째 시즌 공연을 개막했다고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조정 실세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백성과 함께 시조를 읊으며 정의와 자유를 찾아가는 '진' 역에는 올해 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수하와 주다온, 신예 김세영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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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네 번째 시즌 공연을 개막했다고 공연제작사인 PL 엔터테인먼트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시조가 금지된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억압받는 백성들이 시조를 통해 자유와 정의를 외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현대적인 안무와 음악, 전통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자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거라고 제작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이 공연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4번째 무대로,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신인상, 작품상, 안무상 등을 받았습니다.
천민이라는 신분에도 시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나가는 ‘단’ 역에는 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출신의 양희준과 ‘팬텀싱어4’를 통해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린 임규형,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에서 활약한 박정혁, 신인 김서형이 캐스팅됐습니다.
조정 실세의 딸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백성과 함께 시조를 읊으며 정의와 자유를 찾아가는 ‘진’ 역에는 올해 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수하와 주다온, 신예 김세영이 출연합니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지난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K-뮤지컬 로드쇼 인 런던’에 선정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K-뮤지컬 영미권 중기 개발 지원사업’에 뽑혀 런던 쇼케이스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사진 출처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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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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