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김병기에 "의장 주재 원내대표 회동 전 만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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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국회의장 주재 회동 전 만남을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운영과 관련해서 원내 절대 다수당이자 1당인 민주당의 김 원내대표에게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해당 사안들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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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6.24. kmn@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95206764mdqy.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국회의장 주재 회동 전 만남을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운영과 관련해서 원내 절대 다수당이자 1당인 민주당의 김 원내대표에게 요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에 그걸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본회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추경(추가경정예산)은 시정연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누차 강조했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서 김 원내대표와의 면담·협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과의 예방 자리 이전에 만날 수 있기를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해당 사안들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앞서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만나 이를 논의했지만 합의를 끌어내지는 못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여당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내달 4일 전까지 상임위원장 배분과 추경안 처리를 매듭지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judy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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