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에이지 스쿼드, 허니제이·아이키 욕설도 용서…"모든 인간은 실수해"

장진리 기자 2025. 6.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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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에 출연 중인 호주의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가 범접의 허니제이, 아이키의 욕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키, 허니제이는 에이지 스쿼드 소속 댄서들을 향해 "저게 춤이냐" 등 저속한 욕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고, 효진초이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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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제이(왼쪽), 아이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월드 오브 스우파’에 출연 중인 호주의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가 범접의 허니제이, 아이키의 욕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에이지 스쿼드는 24일 “최근 팬분들께서 영상 관련 게시물에 여러번 저희를 태그해주셨다”라며 “이 모든 게 저희를 향한 사랑이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최근 대한민국 춤 대표 범접 멤버로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에 출연 중인 효진초이는 멤버들의 리액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키, 허니제이는 에이지 스쿼드 소속 댄서들을 향해 “저게 춤이냐” 등 저속한 욕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고, 효진초이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아이키와 허니제이 역시 자신들의 언행에 직접 사과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그치지 않자 에이지 스쿼드는 “여러분의 관심과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결국 우리 모두 인간이고 실수는 있을 수 있다”라며 “저희는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존중하며 해결됐다”라고 밝혔다.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자신들의 언행을 반성하겠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라고 했고, 아이키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제가 그 당시 감정적으로 격한 표현을 사용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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