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일 나간 사이에…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 자매 2명 사상

부산CBS 정혜린 기자 2025. 6.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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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 불이 나 어린 자매가 참변을 당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15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부모는 새벽에 일을 나가기 위해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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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매만 있던 집에서 불
10세 여아 숨지고 7세 여아 중태
24일 오전 4시 15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세 여아가 숨지고, 7세 여아가 중태에 빠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 불이 나 어린 자매가 참변을 당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 15분쯤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10·여)양과 B(7·여)양 자매가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가운데 A양은 끝내 숨졌고, B양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에는 어린 자매만 있는 상태였다. 부모는 새벽에 일을 나가기 위해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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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혜린 기자 rinpor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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