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대포 소리 '쾅쾅'…250년 전 전투 장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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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독립 전쟁에 나선 미군 측 대포가 굉음과 함께 연기를 뿜어냅니다.
양측의 치열한 전투 속에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1천 명 넘는 참가자들이 당시 전투 장면을 생생히 되살렸습니다.
주최 측은 실제 전투 장소는 찰스타운이었지만,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글로스터로 옮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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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독립 전쟁에 나선 미군 측 대포가 굉음과 함께 연기를 뿜어냅니다.
곧바로 붉은색 군복 차림의 영국군이 일제 사격으로 대응합니다.
양측의 치열한 전투 속에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1775년 6월 17일, 매사추세츠 주에서 벌어진 벙커 힐 전투 재현 장면입니다.
[알렉스 스펜스/관람객 : 사람들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게 흥미로웠어요.]
[수잔 톰프슨/전투 재현 참가자 : 아이들에게 이 나라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직접 보고 배우게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벙커 힐 전투 250주년 기념 행사로 매사추세츠 주의 한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1천 명 넘는 참가자들이 당시 전투 장면을 생생히 되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당시 전장 숙영지도 재현해 천막에서 하룻밤을 묵기도 했습니다.
[이안 퍼스트랜드/관람객 : 제 가족도 이런 혁명적인 전쟁들에 많이 참전 했어요. 그래서 재현을 보며 그들이 어떤 상 황을 겪었는지 느낄 수 있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관람객들이 모여들면서 지역 관광 수입도 크게 늘었습니다.
[브래드 피어스/호텔 관계자 : 저희 호텔은 만실입니다. 글로스터 지역에는 정말 멋진 일이죠. 글로스터에 이런 장소가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이곳은 벙커 힐 전투를 재현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주최 측은 실제 전투 장소는 찰스타운이었지만, 넓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글로스터로 옮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남승모 / 영상취재: 박은하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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