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음성서 ‘농촌사랑 쌀 나눔’ 행사 개최
황송민 기자 2025. 6. 24. 09:44
고향주부모임 충북도지회, 점심 배식 봉사
이용선 충북농협본부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23일 음성군 한빛복지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농촌사랑 쌀 나눔 행사’를 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용선)가 23일 음성군 한빛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농촌사랑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한 ‘농촌사랑 쌀 나눔 행사’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이용선 본부장, 임세빈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영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충북위원장과 음성군 복지시설 관계자가 함께했다.
충북농협본부는 쌀 2t(100㎏들이 200포대)을 음성군 지역 4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 충북도지회(회장 이한자) 행복나눔봉사단은 행사 장소인 한빛봉사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용선 본부장은 “농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한 ‘농촌사랑 쌀 나눔’은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행복을 촉진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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