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 결국...' 타 구단 영입 의사 없었다, MVP→웨이버 공시→선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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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MVP 출신 두경민(34)이 위기를 맞았다.
소속팀 창원 LG의 웨이버 공시 신청 이후 두경민을 영입하겠다는 다른 구단이 나오지 않았다.
KBL은 24일 스타뉴스를 통해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 기간 동안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없었다"고 전했다.
두경민은 전 소속팀 원주 DB 시절이던 지난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특급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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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4일 스타뉴스를 통해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 기간 동안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LG는 지난 11일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이 선수와 계약해지나 타 구단 이적 의사를 밝히는 절차다. 지난 23일까지 다른 구단의 영입 의사를 받을 수 있었으나, 두경민을 원하는 구단이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이제 두경민은 소속팀 LG와 재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두경민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선 이때까지 LG와 연봉 협상 등을 합의해야 한다.
만약 합의점이 나오지 않는다면 두경민은 은퇴 위기에 몰릴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선수 등록을 하지 않으면 일단 2025~2026시즌에 뛰는 건 불가능하다.
두경민은 전 소속팀 원주 DB 시절이던 지난 2017~2018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한 특급 선수였다. 당시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16.4득점을 몰아쳤다. 하지만 두경민은 이후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
지난 해에는 DB를 떠나 LG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024~2025시즌에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14경기에서 평균 6.9득점을 올렸다. 심지어 플레이오프에서는 단 1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LG는 감격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지만, 두경민은 힘이 되지 못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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