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첫 번째 명예도로‘교촌1991로’ 조성…걷고, 먹고, 찍는 재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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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교촌1991 문화거리'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교촌의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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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천학 기자
경북 구미시는 교촌에프앤비㈜와 함께 ‘교촌1991 문화거리’를 새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거리는 구미종합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약 500m 구간으로, 지난해 구미시가 최초로 명예도로로 지정한 ‘교촌1991로’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총 18억 원의 예산(교촌 13억 원, 구미시 5억 원)이 투입됐다. .
거리 전체는 다섯 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구미를 찾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교촌구미웰컴존’, 교촌 브랜드를 상징하는 ‘치맥공원’, 브랜드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교촌역사문화로드’, 다양한 소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교촌소스로드’, 교촌과 구미의 특별한 인연을 담아낸 ‘교촌구미로드’다.
문화거리의 중심 송정동 교촌치킨 1호점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오픈했다. 1호점에서만 판매하는 지역 한정 메뉴도 있다.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를 붓으로 직접 바르며 수제 양파튀김과 함께 즐기는 ‘교촌 구미 플래터’, 치킨을 누룽지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 ‘치룽지’ 등이다.
오는 7~8월에는 문화거리 준공을 기념해 교촌1호점 특화 메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교촌1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구미시와 교촌의 특별한 인연이 만든 상생의 상징이자, 지역 문화와 관광의 새로운 구심점”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은 “교촌1991 문화거리는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교촌의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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