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 기준 완화…200㎡→250㎡

서백 기자 2025. 6. 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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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 기준을 200㎡에서 250㎡로 완화한다.

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기준을 현실화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춘천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와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다량배출사업장으로 지정되는 음식점의 기준을 기존 200㎡에서 250㎡로 완화된다.

또한 250㎡ 이상의 사업장이라도 커피류 등 음식물류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전문점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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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4일 춘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 기준을 200㎡에서 250㎡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 기준을 200㎡에서 250㎡로 완화한다.

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기준을 현실화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춘천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와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다량배출사업장으로 지정되는 음식점의 기준을 기존 200㎡에서 250㎡로 완화된다.

또한 250㎡ 이상의 사업장이라도 커피류 등 음식물류 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전문점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폐기물 발생량과 업종 특성을 반영하고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는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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