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쇼츠 '문과×이과', 장편화 본격 시동…네이버웹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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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프로덕션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가 자사 플랫폼 '재담쇼츠'를 통해 발굴한 중단편 웹툰의 장편화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담미디어는 '문과×이과'를 시작으로 자체 플랫폼과 공모전, 창의인재동반사업 등에서 발굴한 다수의 중단편 작품에 대한 장편화 및 외부 플랫폼 유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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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프로덕션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가 자사 플랫폼 '재담쇼츠'를 통해 발굴한 중단편 웹툰의 장편화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번째 장편화 프로젝트는 다빈 작가의 학원 로맨스물 '문과×이과'로, 지난 19일부터 네이버웹툰을 통해 주간 연재를 시작했다.
'문과×이과'는 지난해 '웹툰런'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문과 전교 1등 여고생 양소연과 이과 전교 1등 남고생 김준수 사이의 팽팽한 경쟁과 묘한 설렘을 다룬 로맨스물이다. 기존 재담쇼츠에서 4화 분량의 파일럿으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장편화 과정을 통해 총 100화 규모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재담미디어는 '문과×이과'를 시작으로 자체 플랫폼과 공모전, 창의인재동반사업 등에서 발굴한 다수의 중단편 작품에 대한 장편화 및 외부 플랫폼 유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웹툰런 수상작 '영광체육고등학교', 창의인재동반사업 수료작 '옆자리의 빨간약' 등도 장편 시리즈로 제작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석환 재담미디어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재담쇼츠는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조기에 검증하고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장편화에 이어 2차 사업화까지 확대해 작가와 작품이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오는 7월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 웹툰런 인 서울'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자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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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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