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벗고 파출소 들어오더니 "바지도 벗을까?"..알고 보니 공연음란 수배자

디지털뉴스팀 2025. 6. 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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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지구대를 찾았다가 수배 사실이 발각돼 그 자리에서 붙잡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지구대 앞에서 찍힌 것으로,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남성은 벗은 상의를 어깨에 걸친 채 지구대 문을 열더니, 접수대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 사이 신분 조회를 마친 경찰은 이 남성이 과거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형이 내려진 수배자였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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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지구대를 찾은 모습 [경찰청 유튜브]

만취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지구대를 찾았다가 수배 사실이 발각돼 그 자리에서 붙잡혔습니다.

23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지구대 앞에서 찍힌 것으로,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남성은 벗은 상의를 어깨에 걸친 채 지구대 문을 열더니, 접수대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경찰이 용건을 물으며 옷을 입어달라고 하자, 이 남성은 "뭐라고 했어"라고 반말하며 "왜? 바지도 벗어버릴까?"라고 소리칩니다.

다른 경찰이 이 남성의 신분 조회를 하는 사이 또 다른 경찰이 이 남성에게 옷을 입혔고, 그는 "집에 가야겠다"며 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 사이 신분 조회를 마친 경찰은 이 남성이 과거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형이 내려진 수배자였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문 밖을 나서려는 이 남성을 붙잡았고, 결국 현장에서 체포 후 검찰로 인계 조치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청 #공연음란죄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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