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폭발 취약한 전지업계…고용부 "비상구·대피로 상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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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화재·폭발 고위험 업종인 전지업계와 만나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부는 24일 오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전지업계 CSO(최고안전책임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선 전지업계 안전관리 우수사례가 공유됐고 화재·폭발 관련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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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지난해 6월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건물 화재 현장에서 국과수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6.2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93202166atft.jpg)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화재·폭발 고위험 업종인 전지업계와 만나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고용부는 24일 오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전지업계 CSO(최고안전책임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1차 전지(비츠로셀, SM벡셀, 제노에너지) ▲2차 전지(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업계 CSO들이 참석했다.
경기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선 전지업계 안전관리 우수사례가 공유됐고 화재·폭발 관련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선 고용부는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교육할 때 화재·폭발 시 대피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5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추가된 사항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용부는 화재 및 폭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구와 대피로를 유지하고 상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사업장 내 대피 체계와 관련해선 주기적인 근로자 훈련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고용부는 위험물질을 취급하거나 보관하는 시설을 반복적으로 점검해달라고 했다.
고용부는 오는 26일 조선업 간담회, 27일 철강업 간담회를 진행해 고위험 업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핵심수칙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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