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7세 연하 가수와 결혼 발표…라디오 게스트로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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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44·본명 이지선)가 7세 연하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과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오늘(23일)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은 1988년생 발라드 가수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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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오늘(23일)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코요태 콘서트로 인해 급히 웨딩촬영”
신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사 보고 많이 놀라셨죠? 팬분들과 지인분들께는 제가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기자님들께서 한발 빠르셨네요”라며 결혼을 인정했다.
이어 “기사 내용처럼 오늘 웨딩촬영을 했다.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한지라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서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라디오에서 첫 만남…싱글 피처링 참여까지
소속사에 따르면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은 1988년생 발라드 가수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했다. 지난해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지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문원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신지의 새 싱글 ‘샬라카둘라(Salagadoola)’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샬라카둘라’는 사랑이 마법처럼 다가온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화음이 마법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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