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3bp 미만 하락 출발…5년물 금리,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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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3bp(0.01%포인트) 미만 하락하며 강세 출발했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3bp 내외 하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8bp 내린 2.632%,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1bp 내린 2.836%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1bp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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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10년물 금리, 3.1bp 하락
미 10년물, 아시아 장서 4.1bp↓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24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3bp(0.01%포인트) 미만 하락하며 강세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 2130계약 순매도를, 금투 797계약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1894계약 순매수를, 금투 1475계약 순매도 중이다.
미국의 핵시설 폭격에 이란이 ‘약속 대련’ 수준의 보복 공격으로 응수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선언하면서, 중동 긴장감은 빠르게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커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고 있다.
매파 성향인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억제되면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시 3대지수는 장초반 하락 출발하다 일제히 상승 반전 마감했고, 치솟던 국제유가도 이날 무려 7% 급락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7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은 지난 20일 85%에서 이날 79.3%로 낮아졌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3bp 내외 하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8bp 내린 2.632%,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1bp 내린 2.836%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금리는 2.6bp 내린 2.740%를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1bp 하락 중이다.
한편 이날은 미국 6월 필라델피아 연은 비제조업 지수, CB 소비자신뢰지수, 한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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