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3년 만에 소속사와 결별…FA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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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45)이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를 떠난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지현과 이음해시태그 간 전속 계약은 다음 달 초 만료된다.
전지현은 2022년 이음해시태그 창립 멤버로 몸을 담아 3여년간 동행해왔다.
최근 전지현과 같은 시기 계약을 맺은 배우 김소현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소속사를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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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지현과 이음해시태그 간 전속 계약은 다음 달 초 만료된다. 하지만 양측은 협의 끝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전지현은 2022년 이음해시태그 창립 멤버로 몸을 담아 3여년간 동행해왔다. 이음해시태그는 문화창고 전 대표인 김선정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최근 전지현과 같은 시기 계약을 맺은 배우 김소현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소속사를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전지현은 1997년 잡지 ‘에꼴’로 데뷔, 등장과 동시에 청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드라마 ‘해피투게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킹덤 시즌 2’, ‘킹덤 아신전’ 등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디즈니 플러스의 ‘북극성’이다.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문주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전지현은 극 중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 역할을 맡았다.
한편, 해당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대선배 이미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지현의 요리 실력과 자기 관리, 건강한 직업관을 언급하며 “촬영장에 음식을 손수 다 싸 와 감독님이랑 우리까지 다 챙겼다. 톱스타 같지 않은 태도에 놀랐다. 지현이가 내게 ‘선생님처럼 나도 오랫동안 (일을) 할 거예요’하더라. 실제로 건강이 중요한데, 그걸 정말 잘 실천하는 배우”라는 후일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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