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전 국회의원 별세…향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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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전 국회의원이 24일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5월 전북에서 대선 선거운동을 하던 중 쓰러진 뒤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정읍시장을 두 차례 지냈고, 2008년 제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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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전 국회의원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66.
고인은 지난 5월 전북에서 대선 선거운동을 하던 중 쓰러진 뒤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정읍시장을 두 차례 지냈고, 2008년 제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18·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연달아 당선돼 지역 정가에 이변을 일으켰으며,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2019년 민주평화당을 거쳐 2020년 민생당 공동대표를 지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밀려 낙선했다.
2021년 민주당에 복당해 지난 5월까지 이재명 대통령 대선 선거 운동을 했다.
유족으로는 주연·자영·지원씨가 있다. 빈소는 정읍장례문화원 VIP 301호, 발인은 26일 오전.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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