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대선 때 비호감도 높아…낮추는 방법 생각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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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이 "앞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이준석 후보가 비호감도를 어떻게 낮추느냐, 이 부분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고문은 "선거 기간 이 후보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며 "두 번에 걸친 탄핵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냉철한 반성이 없다. 개혁신당은 차근차근 준비해서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해야 절대적 지지를 받을 것인지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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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이 "앞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이준석 후보가 비호감도를 어떻게 낮추느냐, 이 부분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전날 6·3 대선 평가 세미나를 열고 이 전 후보가 대선에서 득표한 8.34%의 의미와 성과, 한계 등을 논의했다.
김 전 고문은 "선거 기간 이 후보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며 "두 번에 걸친 탄핵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냉철한 반성이 없다. 개혁신당은 차근차근 준비해서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해야 절대적 지지를 받을 것인지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받은 41.5%의 절반 정도는 국민의힘이나 김 후보에 대한 선호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비호감을 갖고 있던 유권자들이 옮겨간 것"이라며 "(해당 유권자들의 표심이) 이준석 후보에게 옮겨가지 않고 전부 다 김 후보에게 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 시간이 많다. 내년에 지방선거도 있고 3년 뒤 국회의원 선거, 2년 뒤에는 대선이 있다"며 "이 시간 동안 개혁신당이 무엇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국민으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을 것인지를 냉철하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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