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1360원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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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1360원대로 하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8.2원 하락한 136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3% 내린 98.25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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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dt/20250624092416964qozn.jpg)
원·달러 환율이 중동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1360원대로 하락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8.2원 하락한 136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5.3원 내린 1369.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확대되고 있다. 간밤 중동 사태가 봉합 수순을 밟으면서 외환시장도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란은 카타르와 이라크의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보복 공격을 했으나, 확전 의사는 없는 것으로 해석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살아났다.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은 전날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된 상태를 유지한다면 이르면 다음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13% 내린 98.250을 나타내고 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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