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일본 싱글 ‘DIFFERENT’ 발표했다…“있는 그대로,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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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투어와 더불어 네 번째 일본 싱글 발표로 현지 인기를 이어간다.
24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를 발표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일본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의 일환인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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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투어와 더불어 네 번째 일본 싱글 발표로 현지 인기를 이어간다.
24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동명의 타이틀곡 퍼포먼스 필름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팀 로고가 새겨진 운동복을 입고 서로를 캠코더에 담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스케이트 보드장에서 그루비한 박자에 맞춰 자유롭고 여유롭게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자연스럽게 서로를 밀거나 다른 멤버가 주목받을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등 위트있는 동작을 넣어 재미를 준다.
타이틀곡 ‘DIFFERENT’는 르세라핌의 첫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으로 지난 9일 선공개됐다. 르세라핌이 처음 시도하는 디스코 펑크(Disco Funk) 장르로 통통 튀는 선율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곡에 매력을 더한다. 이 노래는 17일 발표된 미국 전문 음악 매체 빌보드(6월 21일 자)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자리했다. 르세라핌의 일본 오리지널 곡 중 최초로 해당 차트 진입이다. 또한 빌보드 재팬(6월 18일 자)의 ‘핫 샷 송’ 4위 등 다수의 차트에 안착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의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외에도 지난 3월 한국에서 선보인 미니 5집의 타이틀곡 ‘HOT’의 일본어 버전, ‘Kawaii (Prod. Gen Hoshino)’까지 총 3곡이 수록되었다. 세 곡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 ‘나다움’이고,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보여준다’라는 메시지를 들려준다.
르세라핌은 ‘HOT -Japanese ver.-’에서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의미를 전한다.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호시노 겐이 ‘Kawaii (Prod. Gen Hoshino)’의 프로듀싱을 맡고 허윤진이 영어 가사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귀여움은 자신의 개성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이다’라는 주제를 녹였고, 오는 7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멜로디 & 쿠로미’의 주제가로도 사용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일본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의 일환인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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