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퀸 이민지, 세계랭킹 6위로 껑충…‘美 선전’ 황유민·방신실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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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가 세계랭킹 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민지는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에서 6위로 18계단 상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황유민과 방신실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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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AF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d/20250624092216083gtkw.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가 세계랭킹 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민지는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에서 6위로 18계단 상승했다.
이민지가 세계랭킹 톱10에 오른 건 꼭 1년 만이다. 이민지는 지난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공동 24위)을 마치고 세계랭킹 11위로 밀려난 뒤 1년 간 톱10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민지는 숏퍼트 보완을 위해 선택한 빗자루 모양의 브룸스틱 퍼터로 20개월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상금랭킹도 1위(261만 달러)로 뛰어 올랐다. 메이저 3승째를 획득한 이민지는 8월 AIG 여자오픈이나 내년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유해란 등 1∼5위는 지난주와 순위 변화가 없다.
김효주가 9위로 2계단, 고진영이 15위로 1계단 내려앉았다. 올시즌 메이저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른 최혜진은 24위로 1계단 올라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황유민과 방신실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19위에 오른 황유민은 세계랭킹 41위로 1계단 올라섰고, 올시즌 첫 LPGA 투어에 출전해 공동 23위에 랭크된 방신실은 64위로 2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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