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청년에게 희망 공간을" 부산시, '청년러브(LUV):오늘부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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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시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LUV):오늘부산'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과 함께 추진한 '청년러브(LUV):오늘부산'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고, 그들의 자립 여정을 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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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시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LUV):오늘부산'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과 함께 추진한 '청년러브(LUV):오늘부산'은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시작해야 하는 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고, 그들의 자립 여정을 사회가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1차 대상자는 친척 할머니와 함께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아온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년으로, 곰팡이와 누수 등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도 국가유산 수리 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꿈을 준비 중이다.
시와 오늘의집은 대상자와 할머니의 공간은 물론 함께 사용하는 주방 전체를 리모델링해 청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자립준비청년은 "그저 책상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상상 이상이었다"며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1차 성과를 바탕으로 2차 대상자를 추가 선정해 '청년러브(LUV):오늘부산'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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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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