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며 경찰서 들어온 '상의 탈의' 男…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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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지구대를 찾았다가 벌금 수배자인 사실이 들통나 그 자리에서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경남 창원의 한 지구대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윗옷을 벗은 채 비틀거리며 지구대로 걸어왔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이유 없이 지구대를 찾아온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 벌금 수배자로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체포 후 검찰로 인계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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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상의 탈의한 채 비틀거리며 지구대로 들어온 남성.(영상=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091443997iybj.gif)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지구대를 찾았다가 벌금 수배자인 사실이 들통나 그 자리에서 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달 경남 창원의 한 지구대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윗옷을 벗은 채 비틀거리며 지구대로 걸어왔다.
경찰관은 윗옷을 벗고 있는 남성에게 옷을 입으라고 했지만, 남성은 되레 화를 내며 바지도 벗으려는 듯한 손짓을 보였다.
경찰이 남성에게서 건네받은 지갑에서 신분증을 찾아 조회한 결과, 이 남성은 벌금 수배자인 걸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이 윗옷을 입히고 남성을 체포하려고 하자, 남성은 경찰관을 발로 차는 등 거세게 저항했다.
그래도 결국 경찰은 남성에게 쇠고랑을 채웠고, 서류 작업 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이유 없이 지구대를 찾아온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 벌금 수배자로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체포 후 검찰로 인계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걸 자진 납세라고 하는 건가" "범죄자가 경찰을 안 무서워하는 것 같다. 얼마나 힘드실까" "이젠 경찰이 옷까지 입혀줘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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