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표 몰표녀' 강세정, 박광재와 호감도 통했다...이상준 반전 인기남('오만추')[종합]

하수나 2025. 6. 24. 09: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에선 강세정과 이상준이 최고 인기녀와 최고 인기남에 등극했다. 

23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선 첫 만남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형철과 왁스가 서로를 선택한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신봉선은 이상준을 선택하며 “그동안 동료였던 그 사람이 남자로서 봤을 때 어떨지 궁금한 거다. 동료가 아니라 남자 이상준이 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박은혜 역시 이상준을 선택하며 “재밌을 것 같고 함께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질 것 같다”라고 그 이유를 털어놨다. 

이상준은 강세정을 선택하며 “일본에 갔을 때 언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매력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기찬은 “그분을 10년 전에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 더 알아가고 싶다”라며 17년 전 뮤직비디오 속 인연이 있었던 강세정을 선택했다. 

박광재는 촛불 앞에서 마음이 바뀌었다며 강세정을 선택했다.“첫 느낌이 중요했고 첫인상이 챙겨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강세정은 기본적인 이상형이 자상함이라며 “함께 있는 동안 자상한 모습을 봤다. 자기소개 할 때 제가 계속 서 있었는데 오래 서 있었다고 챙겨주는 그 모습이 작은 것이지만 감동적이었다”라며 박광재를 선택했다. 박광재와 강세정이 서로를 선택하며 첫 만남 호감도가 통한 모습을 보였다.

첫 만남 호감도가 끝난 후에는 랜덤 데이트가 펼쳐졌다. 소지품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되는 가운데 강세정과 이형철, 신봉선과 이기찬, 왁스와 이상준, 박은혜와 박광재가 랜덤 데이트 상대로 정해져 로맨틱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왁스는 “어떤 스타일이 좋나?”라는 질문을 했고 이상준은 “이상형의 조건들이 많았는데 나이다 들다보니 건강했으면 좋겠다. 같이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첫 번째가 건강이고 신경 쓸 일을 안 만드는 사람이 좋다”라고 털어놨고 왁스는 “나랑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상준은 “괜히 술 먹고 연락이 안 되면 걱정되고 덤벙거리면 어디서 다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왁스는 “따뜻한 분이시구나.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상준은 요리를 잘하느냐고 물었고 왁스는 “요리 잘하는 편이다. 맛있는 거 먹는 거 좋아하고 조미료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상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강세정과 이형철은 로맨틱한 강변 데이트를 즐겼다. 이형철은 “좋았다. 그런 분위기를 가져 본 것도, 내가옛날에 연애했을 때 이런 데를 걸었나? 이런 생각도 들고 했다”라고 말했고 강세정 역시 분위기에 감탄했다. 이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20초를 있으라는 미션에 두 사람은 어색해하면서도 서로의 눈을 마주쳤다. 강세정은 “형철 님의 눈이 정말 맑으시더라. 순수한 부분이 있는 사람으로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박은혜와 데이트를 하게 된 박광재는 아는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박광재는 “첫 데이트니까 많이 여러 가지 맛보여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박은혜 역시 “나도 여기 단골이다”라고 반가워했다. 박광재는 박은혜와 한 번 본 적이 있다며 “왕조현 누나랑 다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한 번도 같은 작품에 출연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여기서 볼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라고 놀라워했다. 박광재는 박은혜와의 첫 데이트 후에 말이 없는 상황이 없을 정도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털어놨다. 

이기찬과 데이트를 하게 된 신봉선은 “같이 일을 할 때의 기찬과 데이트 할 때의 기찬은 처음이다. 너무 기대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찬은 돼지고기 맛집을 찾았고 신봉선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신봉선을 설레게 만들었다.

1:1 랜덤데이트를 마친 후 8명의 남녀는 오만추 2기 인연 여행을 떠난 모습으로 8인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