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이경실, 발 부상에도..2박3일 손주 독박육아 "또 놀러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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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발 부상에도 손자 육아 투혼을 펼쳤다.
24일 이경실은 "2박 3일 머물다간 이훈이. 고모와의 대화. 어린이집 친구 이름을 알려주는데 못 알아듣는 고모를 너무 답답해 한다. 결국 이름을 맞히지 못한.."이라며 손자 육아 근황을 전했다.
손보승은 이달 초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이경실은 며느리와 함께 손자 육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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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발 부상에도 손자 육아 투혼을 펼쳤다.
24일 이경실은 "2박 3일 머물다간 이훈이. 고모와의 대화. 어린이집 친구 이름을 알려주는데 못 알아듣는 고모를 너무 답답해 한다. 결국 이름을 맞히지 못한.."이라며 손자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며느리가 오고 나서야 이훈이가 얘기하고자 하는 친구의 이름을 알았다는. 지안이를 그렇게 못 알아들었다니ㅋㅋㅋㅋㅋ 잘 갔다가 또 와 이훈 ^^"이라며 손자를 사랑스러워했다.
손자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손자는 해맑은 에너지로 집안 분위기를 밝힌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팬들은 이경실에게 "발은 좀 괜찮으시냐"라며 걱정했다. 최근 이경실은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며 "발등이 부어오르고 점점 걷는 게 절룩거리고 힘이 가해지면 아파서 샤워만 하고 빨리 한의원 왔다"라며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했던 바. 이경실은 걱정하는 팬에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아들 배우 손보승과 출연했다. 손보승은 이달 초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이경실은 며느리와 함께 손자 육아에 힘쓰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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