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민석 지키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 단추”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6.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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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내란종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김민석 총리를 지켜야 한다"며 "그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단추"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청문회에 임해달라고 하니 공직자는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겸손하게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했다"며 "김민석을 흔들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의도이니 의연하게 잘 견디시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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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내란종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김민석 총리를 지켜야 한다”며 “그 것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단추”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응원할까 하다가 오늘 김민석 곧 총리님을 응원하고 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의원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청문회에 임해달라고 하니 공직자는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겸손하게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했다”며 “김민석을 흔들어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의도이니 의연하게 잘 견디시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응원에 고맙다고 하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전해달라고 했고, 청문회때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내란종식, 정권교체, 민주정부 수립이라는 지난 대선의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 가는 과정”이라며 “정권은 교체됐고 민주정부는 수립됐지만 아직 내란은 종식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무거운 짐을 기꺼히 나눠지겠다.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이 진정한 동지”라며 “저도 김민석의 동지가 되겠다. 여러분도 김민석의 동지가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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