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뜻밖의 노출 비화? "촬영 중 바지 찢어져...벨트만 찬 느낌" [RE:뷰]

하수나 2025. 6. 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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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이 촬영 중 바지가 찢어져 뜻밖의 노출을 하게 됐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에선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시영은 "눈이 한번 갔는데 머릿속이 하얘진 거다"라고 말했고 정상훈은 "카우보이 팬츠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벨트만 차고 있는 느낌"이라며 바지 중요부위가 찢어져 벌어져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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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상훈이 촬영 중 바지가 찢어져 뜻밖의 노출을 하게 됐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에선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시영, 정상훈, 김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정상훈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소환하며 “딸이 쓰러져 있고 내가 앉아서 ‘현지야’하는데 아빠가 늦게 나타난 장면이었다. 불이 난 신이었는데 내 건너편에 앉았다. 불이 나는 상황이니까 NG가 나면 안 되는 장면이었고 시간도 없었다. 근데 이 오빠가 빡 앉으면서 바지가 찢어진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상훈은 “땀이 많이 나서 바지가 들러붙었었다”라고 당시 바지가 찢어지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시영은 “눈이 한번 갔는데 머릿속이 하얘진 거다”라고 말했고 정상훈은 “카우보이 팬츠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벨트만 차고 있는 느낌”이라며 바지 중요부위가 찢어져 벌어져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시영은 “근데 감독님한테 변명을 하고 싶은데 들리지 않는 거다. ‘어차피 오빠 등만 나오니까 움직이지 말아줘’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원망스럽다.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제가 우는 신은 웃겨서 웃은 거다. ‘현지야 내 딸’이런 감정이 아니라 ‘저 XXX 진짜 어떡하지’ 이런 감정이었다. 웃긴데 원망하면서 우는 눈물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신동엽은 “그 와중에도 열심히 찍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몰입해서 볼 것”이라고 위로했고 정상훈은 “저는 그때 연기 괜찮았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을 담은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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