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조상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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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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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총선 출마를 위해 '동네 변호사'로 묵묵히 지역구 표밭을 갈던 그가 '이재명 호위무사'로 변신한 것은 '대장동 사건'이 계기가 됐다. '대장동 변호사'로 활동하며 대장동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자, 모드를 바꿔 '이재명 사법리스크 부당성'을 강한 어조로 설파하기 시작한 것. 이후 그에게 붙은 별명이 '이재명 호위무사'다.
조 변호사는 방송 패널 활동 시절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없다"는 군사격언을 예로 들며 "천안함 폭침 때 46명 용사를 잃게 한 당시 함장에게 책임이 있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1대 총선과 22대 총선에 서울 금천구 출마를 위해 민주당 경선에 나섰지만 최기상 민주당 의원 벽을 넘지 못해 원내 입성에는 실패했다. 22대 국회 개원 후 우원식 국회의장실에서 제도혁신비서관으로 한동안 일했다. 그러다 계엄과 탄핵으로 6·3대선이 현실화하자 국회를 나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 대통령 당선 후 대통령 비서실 개편 때 민정수석 산하에 신설된 사법제도비서관을 맡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때 추진한, 이른바 '검경수사권 조정' 때부터 당 법률위 부위원장으로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온 그가 이재명 대통령이 6·3대선 때 공약한 검찰·사법개혁 완수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란 점에서다. 2028년 23대 총선에 그가 세 번째 도전 만에 국회 입성의 뜻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하다.
출생 1976년 서울
학력 서울 영등포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경력 사법연수원 38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장비서실 제도혁신비서관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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