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양식 음식점 4곳 '국산 둔갑' 적발
정진욱 기자 2025. 6. 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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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보양식 전문 음식점 등을 단속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적발 사례엔 외국산 소·염소 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표기한 경우, 거래명세서 미보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축산물판매업소 4곳의 돼지고기 원산지 검사 결과는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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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특사경, 외국산 염소고기 등 거짓 표시 단속
자료사진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보양식 전문 음식점 등을 단속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번 적발 사례엔 외국산 소·염소 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표기한 경우, 거래명세서 미보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축산물판매업소 4곳의 돼지고기 원산지 검사 결과는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 증가에 따라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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