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직접 전한 문원과의 소식 “내년 결혼은 먼저 전하겠다”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웨딩촬영을 했다. 촬영 중간에 기사를 접해 빠르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팬분들과 지인분들께는 제가 직접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기자님들께서 한발 빠르셨다”며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해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을 하게 됐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지는 가수 문원과의 웨딩화보 촬영소식이 지난 23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신지의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와 제이지스타 측은 “신지가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신지는 그가 이윤석과 함께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의 DJ를 하던 시절 게스트로 문원을 만났으며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나누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낸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해 ‘순정’ ‘만남’ ‘약속’ ‘실연’ ‘파란’ ‘열정’ ‘비몽’ 등의 노래를 유행시켰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해 이후 ‘잠시 쉬어가기를’ ‘그대만 보고’ 등을 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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