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6·25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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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6·25전쟁 발발 제75주년을 앞둔 24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양국 국민이 모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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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84629493dcqe.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6·25전쟁 발발 제75주년을 앞둔 24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양국 국민이 모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전협정 체결 이후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지속적인 군사적·외교적 동맹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한미 양국은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지에서도 함께 피를 흘리며 싸워 왔다"고 강조했다.
재단과 전우회는 "이 엄숙한 기념일을 맞아 용감한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의 용기와 희생, 고귀한 정신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린다"며 "한미동맹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파트너십이라는 가치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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