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BTS 효과…슈가 50억 기부, '민윤기 치료센터'에 아미 기부 릴레이[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선행에 아미(공식 팬클럽)가 응답했다.
슈가는 50억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직접 아이들을 만나 악기 연주를 가르치는 등 재능기부에 힘썼고,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선행에 아미(공식 팬클럽)가 응답했다.
슈가는 23일 세브란스병원에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 '민윤기 치료센터'를 설립했다. 슈가는 50억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직접 아이들을 만나 악기 연주를 가르치는 등 재능기부에 힘썼고,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했다.
이번 기부는 연세의료원 전체를 통틀어 아티스트 최대 규모다. 연예인 단일 기부금으로도 대한민국 사상 최고 금액이다. 아무리 월드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라지만, 개인이 50억원을 선뜻 내놓는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슈가는 2019년 소아암 재단에 1억원, 2020년 코로나19 피해복구 기금 1억원, 2021년 계명대 동산병원 소아암 환자 치료비 1억원, 2022년 산불 피해 복구 기금 1억원, 2023년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 등 꾸준한 기부를 해왔던 터라 훈훈함을 더한다.
슈가의 진심에 아미도 응답했다. 아미들은 SNS를 통해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들은 '민윤기 치료센터'에 자발적으로 발전 기금을 기부하며 인증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선행이 선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또 한번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슈가가 21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 되면서 멤버 전원 군복무를 마쳤다. 이들은 하반기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정원 "강호동과 사귀고 싶었다. 휴대폰 배경화면도 해놔"(아형)
- 故 임블리, 생방송 중 사망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두 딸만 남…
- 김종민 신혼여행..신지 “빽가랑 저도 결혼해 부부 동반 여행 바람”
- '추신수♥' 하원미 "노팬티 男 필라테스 회원 목격, 너무 놀랐다"
- 톱가수 에이즈 비밀, 매니저가 1억6천만 원에 팔았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