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5주년 행사, 25일 대전서 거행…비정규군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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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와 정부·군 주요 인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영웅 입장,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기념 공연, 정부포상, 기념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45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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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yonhap/20250624083806402ghru.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0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 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올해도 지방 거주 참전 유공자들의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대전에서 열린다. 1950년 6월 27일∼7월 16일 임시 수도였고 금강 방어선 전투가 열렸던 대전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의미도 있다.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와 정부·군 주요 인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 영웅 입장, 참전 국기 입장, 국민의례, 기념 공연, 정부포상, 기념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45분간 진행된다.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문은 6·25 참전 유공자 후손인 김찬솔 육군 소위가 낭독한다.
비정규군 공로자 2명에게 훈장이 수여된다.
영도유격대 오봉관구 사령관으로 활약한 고(故) 조광진의 자녀 조병하 씨, 미 8240부대 소대장이었던 고 최광국의 배우자 손호열 씨가 각각 고인을 대신해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받는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6·25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며 "숭고한 희생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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