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디컴퍼니, 청소로봇 신제품 2종 론칭…스케일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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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청소로봇 브랜드 '클리버'의 제품군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청소로봇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얼마나 세분화해 제안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클리버 신제품 출시는 제품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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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군 전방위 확장…협소 공간, 사각지대까지 청소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청소로봇 브랜드 ‘클리버’의 제품군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리버S1은 콤팩트하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청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무게는 17.5kg으로 기존 클리버 제품보다 가볍고, 최소 주행 폭 60cm, 진입 가능 높이 350mm로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습식청소, 건식청소, 쓸기, 걸레질 등 다중 청소 모드를 지원한다.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자동 급수 및 배수는 물론 걸레 자동 건조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어 완전 무인 청소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중 센서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의 충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저소음 작동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클리버S1’의 1일 최대 청소 가능 면적은 3600㎡(1089평)에 달하며 테이블 아래 등 진입이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클리버A1’은 브러시와 세제, 물을 활용해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스크러버 방식의 청소로봇으로 핸들을 포함한 조작부를 지면과 평행하게 기울일 수 있어 외식업장, 오피스의 테이블 밑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AI 기반 오염도 감지 센서를 통해 바닥의 찌든 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하방 압력 15kg, 흡입력 20kpa의 강력한 성능으로 시간당 최대 1200㎡(363평)의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에코, 자동, 터보, 살균, 브러시 전용 등 5가지 청소 모드를 탑재했고 전용 앱을 통해 장비 상태와 청소 작업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돗물을 전기 분해를 통해 전해수로 변환해 청소용수로 사용, 살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병원, 요양시설 등 위생이 중요한 사업장에도 적합하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청소로봇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얼마나 세분화해 제안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클리버 신제품 출시는 제품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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